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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04 태국마사지 가격과 후기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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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복장은 흰나시에 청바지 핫팬츠 입었는데 핫팬츠 사이즈가 딱 이랬음





 마사지 부위가 팔이니만큼 핫팬츠 년이 팔을 겨드랑이에 꼈다가 허벅지에 올렸다가 손을 허벅지에 대고 허리 숙여서 가슴으로 눌렀다가. 이건 뭐 초등학생과도 이 누나 만져도 되나 봐 생각들 정도임 



게다가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게 긴바지 년은 손마디 풀어주고 근육 찾아서 주무르고 하는데 



왼쪽 오른쪽 팔이 느낌이 너무 다르니까 두 년의 의도가 다르다는 게 확 느껴짐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용기가 있게 왼손 핫팬츠뇨핫팬츠녀 만지기 시작함. 크크 


허벅지 주무르고 가슴을 만지고 소매 없는 티 안으로 손 넣고 꺼져ㄲㅈ 돌리는데도 가만있는데 와 이때부터 ㅍ 박ㅍㅂㄱ 시작됨 



한 십 분가량 그러고 있는데 오른팔 담당 긴바지 년이 언제 끝나나 하고 뒤돌아보더니 나 텐트 친 거 보고했던 팔 마사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함 ㅋ 



난 이때 속으로 핫팬츠가 긴바지를 내보낼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기서 베팅이 들어오더라. 크크 




조건은 상의 탈의, 가슴이랑 엉덩이 터치, 대망의 ㄷ 때 하는데 5만 원 덜덜 



긴바지 안 나갔는데 한국말로 해서 긴바지가 못 알아듣는 거 알고 이러나 하고 봤더니 긴바 지녀 벌써 브라 훅에 손이 가 있음 ㅋㅋ 



그니까 쓰리 호감쓰리썸 ㄷ에ㄷㄸ에 ?5만언ㅋㅋㅋㅋㅋ 



솔직히 굉장히 고민했다 하지만 그동안 고추 때문에 패가망신한



좌익 좀비 병신들의 사례를 일베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진성 일베 사용자로서 



"언니 됐어! 마사지만 해" 하고 정중히 거절함 



어둡고 머리도 길어서 표정은 잘 안 보였는데 실망한 눈치였음 ㅎ 



하여튼 살짝 미안한 마음에 더 만지지는 않고 머리까지 마사지 다 받은 담에 만원에 네 캔 맥주 사 들고 집에 옴 ㅎ 



출처-일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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